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상남도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리는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 인기 IP(지식재산권) '베베핀'을 활용한 체험형 전시 '베베핀 플레이파크'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지역 대표 문화 콘텐츠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선정한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100'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전시는 엑스포의 핵심 테마인 '공룡'과 캐릭터 IP를 결합한 최초의 공간 협업으로 가족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한다.
'베베핀 플레이파크'는 베베핀 삼남매와 함께 떠나는 공룡 탐험을 테마로, 총 1,200㎡(약 363평) 규모의 대형 공간에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최대 8m 높이의 초대형 베베핀 에어벌룬 포토존과 에어바운스 놀이기구를 비롯해, 총 6개 체험존에서 14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공룡 탐험의 출발점 '탐험 본부' ▲숨은 베베핀 삼남매를 찾는 '다이노 포레스트' ▲'공룡알 부화 작전' 콘텐츠와 연계 게임을 즐기는 '다이노파크' ▲대형 블록 놀이터와 컬러링 체험을 선사하는 '드림파크' ▲공룡 구출 미션을 수행하는 '오션파크' 등이다. 이와 함께 전시 한정 굿즈를 포함한 총 43종의 MD 상품과 '베베핀 플레이파크' 시그니처 프레임을 적용한 포토부스도 운영한다. 9월 22일부터 전시 현장 티켓부스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베베핀은 2026년 9월 기준 유튜브 누적 조회수 680억 뷰, 구독자 8,500만 명을 돌파했다. 넷플릭스에서는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미국을 포함한 12개국 넷플릭스 키즈 부문 1위, 34개국 Top10에 올랐다. 특히, 베베핀 오리지널 시리즈는 최근 4년간 넷플릭스 누적 시청수는 2억 뷰를 넘어, 같은 기간 공개된 한국 콘텐츠 가운데 '오징어 게임' 시리즈(4억 9,330만 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패밀리 IP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베베핀 플레이파크'는 글로벌 인기 IP 베베핀과 한국을 대표하는 지역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지역 주민은 물론 국내외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했다”며 “올가을 베베핀의 세계관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공간에서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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