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뉴스센터 > e-sports

[BWC2012] 이원표 8강 진출 실패, 대만의 벽은 높았다

2012년11월18일 11시38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중국 상하이 엑스포 마트(EXPO-MART)에서 진행중인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Battle.net World Championship, 이하 BWC) 16강 첫 경기에서 한국의 이원표 선수가 대만의 양 찌아 청 선수(GamaBears팀, Sen, 이하 센)과의 16강전에서 한 수 앞을 대나보는 센 선수의 매끄러운 경기에 3경기를 내리 내주며 3:0으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원표 선수는 경기 초반 센 선수의 앞마당을 취소시키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러나 이후 센 선수의 빠른 저글링에 일꾼을 허용하며 상황을 동률로 만들었으며 맹독충과 저글링을 앞세운 날카로운 공격에 제2멀티를 취소당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원표 선수는 회심의 공1업 바퀴 러시를 시도했지만 때에 맞춰 등장한 뮤탈리스크에 연이어 막히며 상황은 급속도로 불리해졌다.

한순간 방심한 센 선수가 감염충을 허무하게 잃으면서 이원표 선수가 경기를 잠시 리드했지만 자원량에서 압도적이었던 센 선수의 물량에 결국 1경기를 내줬다.

2세트 경기에선 초반 저글링 견제에 힘입어 맹독충을 통해 약간의 피해를 입히는데 성공한 이원표 선수는 업그레이드 저글링과 감염충 체제를 선택했지만 바퀴 체제를 선택한 센 선수가 상대적으로 이원표 선수가 약해지는 바퀴의 공방 1업 타이밍 찌르기를 막지 못하고 허무하게 패배했다.

3경기는 빠른 앞마당을 시도한 이원표 선수가 센 선수의 저글링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좋은 시작을 했지만 센 선수의 뮤탈 리스크를 예상하지 못한 이원표 선수가 흔들리며 경기의 주도권을 내줬고 이후 바퀴러시를 막지 못하며 GG를 선언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전략적인 경기를 통해 센 선수는 16강 경기 진출자 중 가장 먼저 8강에 안착하게 됐다.

3년의 발자취를 한 눈에 보다... 호요버스 ...
요즘 대세 '리센느'도 방문... 문화체육관...
GGV, 오픈월드 MMORPG '라그나로크: 더 뉴 ...
대화로 e스포츠 일정부터 챔피언 분석까지 ...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 '2026 서머 세일' ...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HD한국조선해양, 수주 목표 70% 돌파… 6년 연속 초과 달성 가능...
일진전기,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전력인프라 공급 기...
스튜디오메타케이 김광집 대표, 웹3 게임 컨퍼런스 강연… AI·S...
넥써쓰,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 인수 가능성... 플랫폼 사업 확대...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
비피엠지, 웰컴페이먼츠·브이디크럭스와 제휴 체결... 스테이블...
링네트, 1분기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3배 증가... 데이터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