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는 지난 1일(토) 진행된 '올림푸스 LoL챔피언스 윈터2012-2013 결승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금일(4일) 밝혔다.
지난 1일 진행된 '올림푸스 LoL챔피언스 윈터2012-2013 결승전'은 지난 시즌 결승에서 만났던 나진 소드와 아주부 프로스트가 다시 맞붙게돼 유저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결승전의 인기를 입증하 듯 경기장에는 새벽 4시부터 유저들이 입장을 준비하기 시작했으며, 자발적인 유저들의 'LoL' 챔피언 코스프레도 펼쳐져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이번에 진행된 '올림푸스 LoL챔피언스 윈터2012-2013 결승전'은 지난 시즌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던 나진 소드가 우승하며, 지난 시즌의 한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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