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프로야구' 홍보 영상 촬영에 나선 공서영 아나운서가 "퍼펙트프로야구가 나오면 직접 즐겨보겠다"며 게임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5월 6일, 스틸컷과 홍보 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퍼펙트프로야구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퍼펙트프로야구는 야구게임 명가 게임빌이 선보이는 첫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오는 6월 출시 예정이다.
화보 촬영 중 기자와 만난 공서영 아나운서는 "평소 좋아하는 야구와 관련된 게임의 홍보 모델을 맡게되어 기쁘다"며 "촬영도 즐거웠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퍼펙트프로야구가 나오면 직접 즐겨보겠다"며 "야구팬 여러분들과 함께 즐겁게 게임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게임빌은 '퍼펙트프로야구' 론칭에 앞서 프로야구 팬들에게 친숙한 공서영 아나운서를 모델로 기용해 사전 홍보에 나섰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XTM의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박한 야구지식과 아름다운 외모로 야구팬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게임빌 관계자는 "대중적인 이미지를 겸비한 모델로 실제 야구 마니아 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공서영 아나운서를 홍보 모델로 기용했다"며 "매니지먼트 게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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