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게임정보 > 뉴스

마영전, XE 서버와 프리미어 서버 하나로 통합

2014년03월20일 16시54분
게임포커스 김세영 기자 (ksy@gamefocus.co.kr)

넥슨은 자사의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의 ‘XE(eXtreme Edition)’ 서버와 ‘프리미어’ 서버 통합 계획을 공개했다.

4월 24일 예정인 서버 통합은 마영전의 모토인 ‘액션 프리미엄’의 취지를 높이는 차원에서 계획 됐다. 단일 서버로 변경되는 프리미어 서버에는 XE 서버의 캐릭터 정보, 획득 타이틀, 스킬, 아이템 등 모든 플레이 기록이 이전된다.

마영전의 개발을 총괄하는 임덕빈 디렉터는 “원활한 게임 플레이 환경과 향상된 서비스를 위해 서버 통합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프리미엄 액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개편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서버 통합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영전 공식 홈페이지(heroes.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크래프톤, 게임 개발사 넵튠 품었다... 카...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 신임 협회장 "게...
에이치투 '크루세이더 킹즈 III' PC 한국어...
크래프톤,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 8742...
위메이드 '판타스틱 베이스볼' 서비스 400...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모델솔루션, 애플, 가정용 로봇 개발 박차… 애플 협력사 부각 '...
에스엠코어, SK 로봇 사업 본격화... SK그룹 내 스마트팩토리 자...
아이언디바이스, HBM 이을 SiC 관심... SiC·GaN 전력반도체 파...
모비데이즈, 틱톡 세계 최초 시각 인식 AI 공개 소식에 '상승세'...
디아이씨,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와 감속기 기술 공급 논...
자비스, 유리기판 검사장비 상반기 첫 공급 예정 소식에 '강세'...
피아이이, 유리기판 TGV 검사 기술 보유... 삼성전자 유리기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