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비무제 현장 열기 후끈, 야외 경기장 가득 매워

등록일 2014년11월21일 17시31분 트위터로 보내기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비무제 용쟁호투' 결승전이 21일(금) 오후 3시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 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 진행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유료좌석 3천석이 매진, 관객들이 빈 틈 없이 자리를 채우며 블소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한국 최강자전' 결승전에는 '한강덕인(권사)과 이성준(검사)이 출전하여 치열한 경기를 펼친 끝에 이성준 선수가 승리를 거뒀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다양한 혜택과 풍성한 볼거리를 즐겼는데 이번 대회를 위해 특별 제작된 신규 의상(연정)과 주화 등의 선물을 지급받았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