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슈퍼페스티벌]축제를 즐기는 관람객들 "서울서 새벽부터 출발, 너무 즐겁다"

등록일 2015년02월15일 14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서든어택 슈퍼페스티벌 2015'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이 윗몸 일으키기, 장애물 경주, PT체조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즐기고 있다.

행사장에 관람객으로 참여한 박승주양은 “부산 행사를 위해 아침 일찍 서울에서 내려왔다. 운동하는 것이 힘들긴 하지만 아이템을 얻겠다는 생각으로 즐겁게 하고 있다”며,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그랜드파이널'은 연간 두 차례 진행되는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의 여름과 겨울시즌을 아우르는 종합 결승으로 여름과 겨울 시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4개 팀이 출전해 최강자를 가리는 '서든어택'의 가장 권위 있는 e스포츠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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