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팬더2’는 지난 2015년에 출시된 모바일 게임 ‘태극팬더’의 후속 타이틀로서 전작으로부터 3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동방판타지 이야기에서 느낄 수 있는 풍부한 에피소드를 화면 속에 생동감 있게 풀어낸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한층 완성도가 높아진 3D 엔진을 기반으로 화염, 얼음, 우뢰, 바람, 대지, 독 등 6가지로 나뉜 다양한 리얼 타격감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으며, 다이나믹한 빛과 기후 효과 등을 추가하여 실사풍 그래픽이 선사하는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서브캐릭터들과 스왑하는 플레이는 다채로운 컨트롤과 독창적인 레어스킬을 경험하게 만들어, 전작을 뛰어넘는 액션 RPG를 완성시켰다.
1. 블록버스터급 연출
‘태극팬더2’의 배경은 ‘태극팬더’ 스토리 300년전으로 되돌아간다. 방대한 스토리를 부드럽게 녹여내기 위해 ‘태극팬더2’는 텍스트뿐만 아니라 게임 속 영상을 생동감 있게 제작해 게임 외적으로도 부가적인 재미를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2. 리얼한 타격감과 실사풍 그래픽
‘태극팬더2’에서는 보다 리얼한 타격감을 경험할 수 있다. 동력과 질량, 마찰력 등 매개변수를 캐릭터와 몬스터, 맵에 적용했기 때문에, 똑같은 캐릭터로 플레이 하더라도 파워와 몬스터 질량, 지형 등에 따라 타격효과가 다르게 느껴진다.
또한, 화염과 얼음, 우뢰, 바람, 대지, 독 등의 6가지로 확장된 전투 효과마다 다른 타격효과를 느낄 수 있다. 얼음으로 몬스터를 타격할 시에는 몬스터가 얼음조각으로 변해 흩어지고, 화염으로 가격할 시에는 몬스터가 까맣게 타는 등 다채로워진 액션과 리얼한 타격감은 ‘태극팬더2’가 자랑하는 핵심 요소이다.
‘태극팬더2’의 맵은 실사풍 그래픽으로 더욱 리얼한 현실세계 분위기를 조성했다. 저녁이면 맵 전체가 어두워져 가까이 다가가야만 물체와 몬스터를 확인할 수 있고, 벼락이 치는 날에는 벼락을 피하기 위한 스릴도 만끽할 수 있다.
3. 다이나믹한 BOSS전
‘태극팬더2’의 레이드전을 진행할 시 유저는 거대한 BOSS의 몸체에서 풍기는 압박감과 긴장감을 경험할 수 있다. BOSS와 정면으로 대응하는 시각을 채택했기 때문에 그 긴장감은 더하다. 특히, BOSS를 가격할 시 디테일한 상처, 주위환경 파괴 효과 등은 전투의 생생함을 더했다.
5. 캐릭터 스왑과 독창적인 레어스킬
태극팬더가 뛰어난 타격감을 자랑했다면 ‘태극팬더2’는 캐릭터 스왑으로 다양한 컨트롤의 재미를 자랑한다. 전투는 기본적으로 3인 파티 형식으로 진행되며, 유저들은 메인 캐릭터와 서브 캐릭터를 설정하고, 캐릭터 스왑을 통해 다양한 서브 캐릭터를 컨트롤할 수 있다.
3인으로 진행되는 전투에서 유저들은 독창적인 레어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캐릭터의 스킬은 추격과 금살, 레어로 존재하는데, 유저는 각 캐릭터들의 스킬을 조합하여 또 다른 스킬로 만들어낼 수 있다.
또한, 메인 캐릭터는 서브 캐릭터의 스킬을 차용하여 독창적인 레어스킬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의 전략을 파악하는 머리싸움으로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6. RPG 본연의 재미에 초점을 둔 콘텐츠
‘태극팬더2’는 RPG 본연의 재미에 초점을 뒀다. 메인퀘스트를 진행함에 있어서는 파티, 길드 등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강화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고, 파티사냥과 PK, 레이드 등의 경쟁 콘텐츠를 대거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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