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는 MBC 슈목 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에서 류준열이 운영하고 있는 게임회사 제제팩토리 사무실에 시력 보호 LED 스탠드 '위트(WiT)'와 '위트 지니(WiT Genie)'가 협찬됐다고 2일 밝혔다.
벤큐의 위트와 위트 지니는 편한 환경에서 e-리딩을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LED 스탠드로, IEC 광학 방사선 안전 국제 표준을 준수한 LED 램프를 사용해 눈과 피부의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줄였으며, 벤큐의 아이케어 모니터 백라이트에 사용되는 플리커프리 IC 칩이 내장되어 눈을 피로하게 하는 미세한 깜빡임을 없앤 제품이다.
벤큐 마케팅 담당 이상현 팀장은 “위트와 위트 지니 제품의 기능 지향적, 독창적인 디자인이 극 중 제제팩토리의 모던하면서도 정형화되지 않은 회사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이번 협찬을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벤큐의 위트와 위트 지니 스탠드는 모두 무상 1년의 서비스 기간을 보증하며, 6월 중, 위트 지니 제품을 구매하는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는 BBQ의 신 메뉴 마라 핫 치킨 한 마리 모바일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벤큐의 공식 블로그(http://benq4ever.blog.me/)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