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이블 메가코프는 삼성전자와의 파트너십을 확장해, 자사의 모바일게임 '베인글로리'에 삼성 덱스(DeX)를 지원하는 2.8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베인글로리는 올해 뉴욕에서 개최된 '삼성전자의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8 언팩 행사'에서 삼성 덱스에 최적화 된 콘텐츠로서 소개되었다.
이번 2.8 업데이트를 통해 모든 삼성 덱스를 지원하며, 갤럭시S8, 갤럭시 S8+, 갤럭시 노트8 등의 장치와 연결해 마우스와 키보드를 활용할 수 있다. 이로써 베인글로리가 보유한 콘솔 게임 수준의 그래픽과 컨트롤을 PC처럼 즐길 수 있게 됐다.
삼성 덱스를 지원하는 베인글로리 데모 버전은 오는 26일까지 독일 퀄른에서 개최되는 2017 게임스컴과 유럽의 일부 삼성전자 매장에서도 곧 체험할 수 있다.
슈퍼이블 메가코프의 CTO 토미 크룰(Tommy Krul)은 "이제 삼성 덱스를 통해 전통적인 PC 게임을 선호하는 유저들에게도 베인글로리의 뛰어난 게임성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유저들에게 향상된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베인글로리'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표준 그래픽인 벌칸 API를 탑재해 보다 생생한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2016 E3 삼성 갤럭시 초청전'에서 모바일게임 파트너로 참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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