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13년 개근 '넥슨', 사상 첫 '지스타 메인 스폰서' 맡는다

등록일 2017년09월06일 10시18분 트위터로 보내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의 메인 스폰서로 넥슨이 선정됐다.

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강신철, 이하 조직위)는 한국게임산업협회(이하 K-GAMES) 5층 회의실에서 넥슨(대표 박지원)과 '지스타 2017' 메인 스폰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장과 이정헌 넥슨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직위와 넥슨은 이번 협약에 따라 성공적인 '지스타 2017'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관계를 이어가게 됐다. 특히 지난 2005년 1회 행사부터 매년 '지스타'에 참석해온 넥슨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만큼 어느 때보다 극대화된 효과가 기대된다.

양측은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벡스코 전시관과 인근 지역, 부산 시내 등 다양한 공간을 통해 '지스타'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장은 "게임업계를 선도하는 넥슨이 강력한 지원군으로 동참하여 든든하다"라며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차별화된 문화행사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헌 넥슨 부사장은 "13년 개근하는 '지스타'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게 되어 어느 해보다 설렘과 기대가 교차한다"라며 "게임산업과 '지스타'가 질적, 양적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17'은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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