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7', 도심 RPG 참가자 모집 시작

등록일 2017년09월06일 13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강만석, KOCCA),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최창학)이 공동 주관하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7'의 메인 콘텐츠인 '도심 RPG' 참가자 모집이 시작됐다.

매년 참가자가 증가하며 열띤 호응을 얻고 있는 '도심 RPG'는 대구의 관광 명소 곳곳을 방문하면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미션을 클리어 하는 국내 유일의 오프라인 게임 체험 행사이다.

올해는 VR어트랙션을 활용하여 미션을 수행하는 VR미션과 AR 증강현실을 활용한 AR미션이 추가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역사에 미래를 더하는 도시 대구에서 '가치를 찾는 모험! 재미에 역사적 가치를 플러스 하다!'라는 주제로 1907년 2월 대구 대동광문회 개칭특별회에서 서상돈이 '국채보상운동' 전개를 제의하고 실행에 옮긴 사건을 기념, '국채보상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찾고자 하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참가자 모집은 9월 6일(수)부터 가족/글로벌/친구/직장 팀으로 팀 당 2~5인 이내로 구성 후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7' 홈페이지와 동성로 대구 백화점 앞 접수처에서 신청 가능하다.

총 500만 원의 상당의 경품이 걸려 있는 '도심 RPG'는 각 코스별 1등, 2등, 3등에게는 120만 원, 80만 원 4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특히 최종 미션에서 최고 신기록을 기록한 팀에게 2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해 마지막 미션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질 예정이다.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7'은 매년 대표적인 트렌드를 테마로 선정, 게임과의 융합을 통해 게임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스토리, 음악, 영상 등 게임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 및 게임의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 시킨 문화 축제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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