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모바일 RPG '로스트킹덤' 日 양대 앱 마켓 동시 출시

등록일 2017년09월06일 14시41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 이하 4:33)은 팩토리얼게임즈(대표 이동규)에서 개발한 대작 모바일 RPG '로스트킹덤'을 금일(6일) 일본에 출시했다.
 
'로스트킹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에 동시 출시되며, '폭주열전 단차의 호랑이'와 '도쿄 7th' 등으로 이름을 알린 도넛츠(Donuts, 대표 니시무라 히로나리)가 현지 서비스를 맡는다.
 
출시 전까지 진행한 사전예약에는 35만 명이 참여하며 흥행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일본에서는 국내와 달리 일반적으로 사전 예약에 20만 명 가량이 참여해도 기대작으로 평가 받는다. '로스트킹덤'의 사전 예약에는 그보다 배 이상의 인원이 몰리며 게임에 대한 일본 유저들의 관심을 증명했다.
 
지난해 2월 25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로스트킹덤'은 수준 높은 실시간 콘텐츠와 뛰어난 그래픽, 액션으로 '2세대 액션 RPG'로 불린다. 일본 현지 버전에는 180개 스테이지, 3종 캐릭터, 길드 시스템을 비롯해 탐험모드, 레이드, 요일던전 등 총 7개 도전모드가 포함된다.
 
특히 4:33은 일본 버전만을 위한 특전 일러스트와 성우 녹음 등 현지화 작업에 주력했다. '로스트킹덤' 일본 버전은 나카무라 유이치, 미나세 이노리, 카야노 아이 등 유명 일본 성우 목소리를 입혔으며, 사용자 경험(UX)과 유저인터페이스(UI)도 현지에서 친숙한 방식으로 개발했다.
 
4:33 박영호 대표는 "'로스트킹덤'의 해외 진출은 이번이 두 번째다. 대만 지역에 이어 일본에 출시되는데, '로스트킹덤'만의 특별한 재미가 일본에도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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