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탑다운 슈팅게임 'RUINER' 한국어판 '스팀' 출시

등록일 2017년09월27일 09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Devolver Digital은 자사가 배급하고 Reikon Games에서 개발한 사이버펑크 탑다운 액션 슈팅 게임 'RUINER'의 한국어판을 '스팀'을 통해 출시했다.

보스를 죽여라, 'RUINER'
RUINER(루이너)는 사이버펑크 풍 애니메이션과 클래식 게임 등에 영향을 받아 제작된 잔혹한 탑다운 액션 슈팅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주인공인 소시오패스는 사이버 대도시 렝콕의 2091년 속에서 부패한 시스템에 대한 사실을 폭로하고, 비밀스런 해커 친구의 도움을 받아가며 납치당한 형을 구해야 한다.

RUINER는 정교하면서도 잔혹한 전투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근접 무기로 적을 강타하거나, 다양한 사이버펑크 풍의 무기를 주워 공격할 수 있으며, 시간을 늦추어 이동할 지점을 미리 선택할 수도 있다. 가젯을 사용해 에너지 실드나 대시 증진 같은 기술을 연마하여 적을 해킹해나거나 쓰러뜨리는 방법도 있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조합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의 사운드는 Khoven, DJ Alina, 그리고 유명한 애니메이션 작곡가인 히라사와 스스무(파프리카, 천년여우 등의 작품에서 참여)가 참여해 강렬한 비트를 느끼며 모험과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배급사인 Devolver Digital은 지난 2017년 9월 부산에서 개최된 'BIC Fest 2017'에 스폰서로 참여하여 발매 전 미리 한국어판을 전시 및 시연한 바 있다.

WE WERE NEVER FRIENDS, 우리가 언제 친구였나?
소시오패스인 주인공은 어느 지하 공장에서 눈을 뜨게 된다. 그리고 머릿속으로 보스를 죽여라는 명령을 받게 된다.

영문을 모른 채 앞으로 나아가던 주인공은 해커 친구의 도움을 받아 해킹당한 뇌를 복구하고, 함께 납치당한 형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시작한다.

2091년의 사이버 대도시 렝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메인 스토리뿐만 아니라 렝콕 속의 다양한 서브 스토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도시 주민들의 부탁을 들어주거나 의뢰를 맡을 수도 있으며 이야기를 진행하며 숨겨진 진실과 마주할 수도 있다.

메인 스토리는 멀티 엔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플레이어의 최종 선택에 따라 다른 결말을 맞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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