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와 파이락시스 게임즈는 2018년 2월 8일 출시 예정인 '시드 마이어의 문명 VI: 흥망성쇠'에서 새로운 지도자 중 한명인 찬트라굽타를 공개했다.
찬트라굽타 마우리아는 인도의 지도자로, 재위 당시 부패한 제국을 무너뜨린 후 왕국을 확장했으며 백성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던 인물이다.
찬트라굽타는 특유 유닛으로 '바루'를 지니고 있다. '왕실 코끼리'인 바루는 두 가지 목적으로 활용되었다. 코끼리 냄새를 통해 말이 겁을 먹게 만들어 적의 기병대를 크게 무력화시킬 수 있었으며, 코끼리를 이용하면 보병의 가장 견고한 대열조차도 쉽게 붕괴시킬 수 있었다. 코끼리를 죽이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전장에서 바루를 상대하는 적 유닛은 전투력 페널티를 받게 된다.
또한 특유 지도자 능력으로는 '아르타 샤스트라'를 사용할 수 있다. 주로 '정치 과학'으로 번역되는 고대의 산스크리트어 협약, '아르타 샤스트라'는 그 범위가 상당히 넓다. 찬드라굽타의 스승인 카우틸랴가 작성한 아르타 샤스트라는 마우리아 왕조의 근본이라 할 수 있다. '아르타 샤스트라'를 통해 전투에 돌입하면 이동력 및 전투력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특유 문명 능력으로는 '다르마'를 사용한다. 다르마는 힌두교, 불교, 시크교와 자이나교를 비롯한 여러 동양 종교의 주요 개념이지만 여러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찬드라굽타가 자이나교를 채택한 만큼 시드 마이어의 문명VI는 해당 종교의 관점에 집중했다. '다르마'를 통해 인도는 1명 이상의 신자를 보유한 종교마다 도시에서 신자 교리 보너스를 얻게 된다.
시드 마이어의 문명 VI: 흥망성쇠는 2018년 2월 8일부터 Windows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지금 스팀 스토어에서 예약 구매를 할 수 있다.
|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