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1년여 대행체제 끝났다, 김영준 전(前) 세한대 교수 신임 원장 취임

등록일 2017년12월29일 16시09분 트위터로 보내기


2016년 10월 송성각 전 원장이 국정논단 사태에 연루되어 물러난 후 1년 2개월 가량 부원장 대행 체제로 운영되어 온 한국콘텐츠진흥원에이 마침내 신임 원장을 맞이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화부)는 12월 29일 김영준 전(前) 세한대 교수를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에 임명했다. 김영준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2017년 12월 29일~2020년 12월 28일)이다.

김 신임 원장은 다음기획 대표이사, 음반제작자연대 대표, 한국대중음악연구소 이사, 고양문화재단 선임직 이사 등을 지내면서 음악, 영상,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온 콘텐츠 전문가.

학계에서도 활약해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세한대학교 실용음악학부 교수 등을 역임하며 콘텐츠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김영준 신임 원장은 그동안 콘텐츠 현장과 학계에서 쌓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콘진원이 처한 각종 현안과 개혁과제를 잘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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