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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철권 최강자 가리는 'ATL' 시즌3 16강 D조 경기 30일 진행

2018년01월03일 13시59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아프리카TV가 주최하고 나이스게임TV가 주관하는 'AfreecaTV TEKKEN League 시즌3 (이하 'ATL')'의 16강 D조 경기가 지난 12월 30일 신도림 나이스게임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16강 D조의 첫 번째 경기는 'Malgu'와 'Leblanc'의 대결로, 'Malgu'의 로우가 'Leblanc'의 알리사를 3:0으로 빠르게 제압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두 번째 경기는 2017년 최고의 성적을 거둔 'ROX Qudans'와 요시미츠 장인 'Eyemusician'의 치열한 혈투가 펼쳐졌다. 경기 초반, 'ROX Qudans'의 데빌진을 상대로 'Eyemusician'의 요시미츠가 까다로운 패턴을 선보이며 선취점을 따냈지만, 그의 패턴을 간파한 'ROX Qudans'가 무서운 집중력을 보여주며 3:1로 승리를 가져갔다.

승자전에선 'Malgu'가 'ROX Qudans'를 3:0으로 승리하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이 날 'Malgu'는 최상의 컨디션을 선보이며 완벽하고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마지막 최종전은 'Leblanc'의 알리사를 3:1로 꺾고 올라온 'Eyemusician'과 'ROX Qudans'의 리벤지 매치가 펼쳐졌다. 'ROX Qudans'는 'Eyemusician'의 빈틈이 보이는 순간, 숨겨왔던 나락 공격을 퍼부으며 3:1로 최종 승리, 조 2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Malgu'와 'ROX Qudans'가 마지막으로 합류하며 8강 대진이 모두 완성됐다. 'HelpMe', 'UYU JeonDDing', 'ITS CHANEL', 'ROX Qudans'가 A조에, 'Fursan LowHigh', 'ROX Knee', 'Malgu', 'N.M UlsanGoDing'이 B조에 속하게 되면서 새로운 '지옥의 조'가 탄생했다. 8명의 선수들 모두 앞선 16강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인 바 있어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8강 A조와 B조의 경기는 1월 6일 (토) 오후 2시 신도림 나이스게임TV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국내 철권 최강자를 가리는 'ATL'은 16강부터 4강까지는 듀얼 토너먼트, 결승전은 11전 6선승제로 펼쳐진다. 또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신도림 나이스게임TV 스튜디오에서 무료로 현장 관람이 가능하며, 아프리카TV 내 'ATL' 채널을 통해 1080p 고화질로 온라인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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