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모험가가 제작한 1시간 분량 팬 무비 '마디걸스' 글로벌 상영회 18일 진행

등록일 2026년07월16일 15시14분 트위터로 보내기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을 활용해 제작한 팬 무비 '마디걸스: 세상을 구하는 아이돌(이하, 마디걸스)'의 글로벌 상영회를 오는 18일(토) 진행한다. 

 

마디걸스는 검은사막 모험가 '팝핀소울'이 제작한 1시간 10분 분량의 팬 무비다. 노래를 좋아하는 주인공 '바드 포뉴'가 검은사막 세계에서 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만나 아이돌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팝핀소울은 검은사막 게임 플레이를 활용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며 모험가 커뮤니티에서 이름을 알린 크리에이터다. 모험가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펄어비스의 지원을 받아 팬 무비 마디걸스를 제작했다. 영상 속 검은사막 ‘경회루’에서 촬영한 관객 장면은 검은사막 크리에이터와 모험가들이 함께 참여해 재미를 더했다. 팝핀소울 모험가는 영상 엔딩 크레딧을 통해 제작을 도운 모험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펄어비스는 지난 10일 국내 모험가를 대상으로 상영회를 열었다. 검은사막 공식 유튜브, 치지직 채널을 통해 열린 상영회는 모험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마무리됐다. 마디걸스를 관람한 모험가들은 "게임 소스만으로 몰입감 있는 장편 서사를 만들다니 대단하다", "검은사막의 모험은 게임 안에서 끝나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검은사막은 모험가들이 게임 안에서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함께 즐기는 커뮤니티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GM과 함께 결혼식과 연주회, 패션쇼 등 다양한 모험가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팬 무비 제작도 이러한 문화 속에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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