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자사 가맹 PC방서 '열혈강호 온라인' 퍼블리싱 서비스 시작

등록일 2018년01월05일 10시46분 트위터로 보내기


웹젠(대표 김태영)이 자사 가맹 PC방에서 코믹 무협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PC방 퍼블리싱 서비스를 지원한다.

웹젠은 어제(4일)부터 엠게임(대표 권이형)과 PC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PC방 사업 제휴를 맺고, 전국 1만여 개 웹젠 가맹 PC방에서 게임서비스를 시작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2004년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후 국내를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등에서 사랑받고 있는 인기 장수게임이다.

인기 무협만화 '열혈강호'를 바탕으로 제작한 열혈강호 온라인은 만화의 밝은 분위기를 살려 캐릭터의 동작이나 설정을 아기자기하게 구현했고, '벽풍문', '북해빙궁', '천마신공' 등 원작에 등장하는 고유한 세력들을 그대로 표현해 독창적인 무협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세력전, 영역전, 문파전 등 큰 규모의 전투가 가능한 전쟁 콘텐츠들로 게이머가 직접 만화 속 주인공과 같이 무협 장르의 핵심 재미인 대립구도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캐릭터의 다채롭고 화려한 무공으로 실감 나는 액션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웹젠은 자사 가맹 PC방에서 열혈강호 온라인을 즐기는 게임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웹젠 PC방에서 게임에 접속하면 접속 시간에 따라 경험치가 최대 20%까지 추가 상승하는 버프를 적용하고, 캐릭터의 획득 경험치를 30% 더 제공한다. 또한 PC방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증혈환(소)', '공청석유' 등의 프리미엄 아이템 3종을 무료로 지급한다.

이 외에도 무공을 배우는데 필요한 포인트인 '기연'이 2배로 증가해 캐릭터의 빠른 성장이 가능하며, 전투 중 캐릭터가 사망해도 제자리에서 다시 살아나는 기능이 적용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웹젠 PC방은 현재 전국 1만여 개 PC방 가맹점의 영업망을 바탕으로 MMORPG, FPS, RTS 등의 게임 장르를 포함하여 총 32개의 게임 타이틀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국내외 주요 게임업체들과 PC방 제휴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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