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과 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가 함께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글로벌 퍼즐게임 '에브리타운 스윗'(글로벌 서비스명 Everytown Sweet: Match 3 Puzzle)이 154개국에서 구글 글로벌 피처드(금주의 추천 게임)에 선정됐다.

'에브리타운 스윗'은 대한민국 대표 소셜게임 '에브리타운'의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감성 퍼즐 게임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퍼즐 게임(The Most Lovable Puzzle Game)'을 표방하며, '에브리타운'의 사랑스런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재미있는 퍼즐 게임, 완성도 높은 타운 만들기, 따뜻한 스토리텔링이 감각적으로 어우러져 있는 퍼즐 게임이다.

'에브리타운 스윗'은 지난 2017년 상반기 한국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가고 있으며, 한국, 일본, 대만등 아시아 시장뿐 아니라,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영미권 시장과 프랑스, 스페인, 독일등 유럽 대륙에서도 폭넓은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에브리타운 스윗'은 높은 평점, 유저 잔존율, 매출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구글의 까다로운 내부 평가를 통과해 전세계 154개국에서 구글 글로벌 피처드에 선정, 세계 시장이 주목할만한 높은 게임성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한편, 트라이톤은 2018년 새해에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게임 제작 및 서비스에 있어 높은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