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가 25일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이용자는 오늘(25일)부터 특수 능력 4종과 통합 배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엔씨소프트는 투구, 타격 등 구단 전력을 높일 수 있는 신규 특수 능력 4종을 추가했다. 먼저 '끝판대장'은 가장 높은 EX 등급이 처음으로 적용된 특수 능력으로, 6회부터 팀이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투구 능력이 대폭 상승한다. '진격의 2번타자'는 주자가 1루에 있는 경우 타격 능력이 올라가며, '소방수'는 불펜 투수일 경우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투구 능력이 상승한다. 마지막으로 '외야의 함성'은 중견수에게 장착 시 외야수들의 스탯이 증가한다.
이 외에도 엘리트와 올스타 등급의 선수 카드 능력치를 모두 높이는 통합 배지 '구단A 엘리트 & 올스타'도 업데이트됐다. 이용자는 '구단 A 엘리트' 배지와 '구단 A 올스타' 배지를 각각 보유한 후 통합 배지를 만들 수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콘텐츠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를 2월 7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는 훈련 리셋, 교정, 선수 영입 등 12종의 구단 육성 활동을 완료하고 다양한 보상(훈련 리셋권, 게임 내 재화 등)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