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2018년 넥슨개발자컨퍼런스(NDC)' 참관객 사전등록 시작

등록일 2018년04월02일 12시57분 트위터로 보내기


넥슨(대표 이정헌)이 오는 4월 9일까지 게임업계 최대 지식공유 컨퍼런스 '2018년 넥슨개발자컨퍼런스(Nexon Developer Conference, 이하 NDC)'의 참관객 모집을 실시한다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성남시 넥슨 판교사옥 및 일대에서 열리는 2018년 NDC는 업계 종사자와 일반인, 대학생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NDC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할 수 있다.


올해 NDC에 마련된 세션은 총 105개로, '왓스튜디오', '데브캣스튜디오', '넥슨레드' 등 넥슨컴퍼니는 물론 '엔씨소프트', '블루홀', '데브시스터즈' 등 국내 주요 기업소속 개발자와 임직원들이 연사로 참여해 지식을 공유한다. 뿐만 아니라 '아크시스템웍스(Arc System Works)', '스퀘어에닉스 비주얼웍스(SQUARE-ENIX VisualWorks)', '텐센트(Tencent)' 등 글로벌 유명 개발사에서도 참여한다.

특히 스토리텔링 기반 게임으로 잘 알려진 '픽셀베리 스튜디오(Pixelberry Studios)'의 올리버 미아오(Oliver Miao)대표가 국내 게임이용자 및 종사자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또 너티독(Naughty Dog)의 인기 콘솔 게임 '언차티드' 시리즈의 테크니컬 아트 디렉터를 역임한 앤드류 막시모프(Andrew Maximov)도 강연을 진행한다.

한편 24일 진행되는 기조연설은 넥슨에서 인공지능기술 개발 및 활용 조직 인텔리전스랩스를 총괄하는 강대현 부사장이 맡아 '즐거움의 실체를 찾는 여정'을 주제로 참관객을 맞는다.

넥슨 권도영 NDC사무국장은 "게임 산업, 더 나아가 IT업계가 서로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발표자 및 아티스트 등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이에 부응하는 더욱 풍성한 NDC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넥슨개발자컨퍼런스(NDC)'는 게임업계 최대 지식공유 컨퍼런스로,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비주얼아트&사운드, 프로덕션, 경영관리 등 폭넓은 분야의 업계 트렌드, 포스트모템, 기술 노하우가 다뤄진다.

지난 2017년 NDC에서는 '야생의 땅: 듀랑고'의 개발총괄을 맡고 있는 넥슨 이은석 디렉터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게임개발'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으며,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와 '슈퍼셀' 등 굴지의 글로벌 게임기업 및 각 분야 종사자들이 참여한 119개 강연이 진행, 사흘간 약 1만 9000여명이 누적 참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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