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RPG로 새롭게 테어나는 '데빌메이커:아레나 for kakao'

등록일 2018년04월30일 15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데빌메이커:아레나 for kakao’(이하 데빌메이커:아레나)는 넥스트플로어(대표 황은선)를 통해 서비스되는 전략 RPG로 모바일게임 개발사 나다게임즈(대표 김택승)의 첫 번째 타이틀이다.

이 게임은 수준 높은 캐릭터 일러스트와 탄탄하면서도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호평 받은바 있는 ‘데빌메이커:도쿄’를 잇는 후속작으로, 캐주얼한 이미지의 캐릭터 100여 종을 수집, 육성해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전투 시에는 귀여운 이미지로 등장하며, ‘캐릭터 자세히 보기’ 기능을 실행하면 180도 달라진 분위기의 수준 높은 2D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는 것 역시 ‘데빌메이커:아레나’만의 특징이다.

■ 게임소개
1. ‘데빌메이커:도쿄’의 세계관을 잇는 모바일 전략 RPG
‘데빌메이커:아레나’는 지난 2013년 출시된 모바일 게임 ‘데빌메이커:도쿄’의 세계관을 계승하고 있으며, 전작에 등장한 ‘유키’ 및 ‘구미호’ 등 인기 캐릭터를 포함해 약 10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캐릭터는 공격형 / 방어형/ 지원형 3가지의 역할로 구분되며 각 캐릭터가 지닌 특수한 액티브 스킬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캐릭터들간의 다양한 상성을 활용한 캐릭터 배치와 공격 순서에 따라 전투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유저는 각각의 캐릭터가 지닌 고유한 개성을 고려해 게임당 최대 7종의 캐릭터를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각 캐릭터가 가진 잠입, 돌파, 강공 등의 공격 특성에 따라 공격 대상이 변경되고 일부 방어형 캐릭터는 해당 특성들을 차단하기 때문에 전투 전, 캐릭터 배치와 스킬 공격 순서 설정에 따라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2. 귀여운 피규어 캐릭터와 하이 퀄리티 일러스트 디자인의 조화
‘데빌메이커:아레나’의 전투 및 기본 캐릭터 이미지는 피규어 형태로 등장하며, 각각의 캐릭터가 지닌 고유한 특성을 잘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반면, 캐릭터의 상세 정보를 통해 피규어 이미지를 비롯해 색다른 형태의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데빌메이커:아레나’에서는 전작인 ‘데빌메이커:도쿄’에 등장한 캐릭터들 역시 신규 일러스트를 통해 탈바꿈 됐기 때문에 전작을 즐긴 유저라면 당시의 추억과 새로운 일러스트를 겸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3. 심연의 성전부터 1인 레이드까지! 다양한 콘텐츠
‘데빌메이커:아레나’는 시나리오 모드 외에도 이용자간 대결을 즐길 수 있는 PvP콘텐츠를 비롯해 플레이 결과에 따라 경험치 및 재료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PvE 콘텐츠를 제공한다.

먼저 PvP콘텐츠의 경우 최대 8명의 유저가 함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토너먼트’ 및 일주일 단위의 시즌제로 운영되는 ‘아레나’를 통해 누적 승수 등 플레이 성적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PvE 콘텐츠의 경우 전작인 ‘데빌메이커:도쿄’에서 선보인 바 있는 ‘심연의 수정’을 모티브로 한 ‘심연의 성전’을 비롯해 요일별로 다양한 경험치 및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요일던전’, 유저들의 레이드 성적에 각기 다른 보상이 주어지는 ‘1인 레이드’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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