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의 28번 째 영웅은 햄스터? 블리자드 '오버워치' 신규 캐릭터 '레킹볼' 테스트 서버에 적용

등록일 2018년06월29일 11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가 자사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에서 28번 째 신규 영웅 '레킹볼(Wrecking Ball)'을 최초로 공개하고 공개 테스트 서버에 신규 캐릭터를 적용했다.

 

신규 영웅 레킹볼은 뛰어난 기계 개조 능력과 강철 로봇으로 무장한 오버워치의 6번째 돌격 영웅이다. 우수한 로봇 정비 기술을 갖춘 영리한 햄스터인 레킹볼은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전투 로봇을 타고 상대편 후방을 공략해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위력을 지녔다. 레킹볼의 본명은 해먼드(Hammond)로 직업은 로봇 파일럿, 기계공이다.

 

'8번 실험체'로도 알려진 해먼드는 기존 영웅 윈스턴처럼 '호라이즌 달 기지'에서 유전자 조작 과정 중 덩치가 커지고 높은 지능을 얻게 됐다. '호라이즌 달 기지' 내 반란 시 탈출 포드를 만들어 기지를 탈출하는데 성공, 지구 대기권 진입 중 호주 내륙의 황무지인 '쓰레기촌'에 불시착했다. 이후 자신의 탈출 포드를 개조해 훗날 레킹볼이라는 이름으로 악명을 떨치는 강력한 로봇을 만들었다. 해먼드는 인간의 언어로는 말할 수 없고, 로봇이 해먼드의 음성을 감지해 위협적인 음색으로 전달한다.

 

레킹볼은 기존의 오버워치 돌격 영웅과는 다른 독특한 특징을 갖는다. 4연장 기관총으로 무장한 사족보행 전투 모드와 구체로 변신해 전장과 적 사이를 빠른 속도로 헤집고 다닐 수 있는 구르기 모드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또한 높은 생명력과 보호막 생성 능력으로 전투에서 먼저 싸움을 걸거나 교전을 마무리할 때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갈고리를 벽에 고정하고 시계추처럼 매달려 밑에 있는 적을 향해 아래로 내리꽂는 위협적인 기술인 파일드라이버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갈고리 고정으로 최고 속도 상태에 도달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에서는 가속도가 붙어 경로에 있는 적에게 피해를 주고 밀쳐낼 수 있다. 레킹볼의 궁극기인 '지뢰밭'은 바닥에 지뢰를 흩뿌려 적의 이동 경로를 제한하거나 근접한 적들에게 강력한 피해를 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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