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N '이달의 G-rank 시상식' 통해 6월의 게임 선정, 하프타임 스튜디오와 펍지주식회사 수상

등록일 2018년06월29일 15시29분 트위터로 보내기

 

OGN이 지난 6월 28일 매달 화제성과 작품성, 대중성, 독창성 등의 항목을 토대로 챌린지 서울상과 이달의 게임상을 시상하는 '2018년 6월 이 달의 G-rank 시상식'을 상암동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하프타임 스튜디오'의 '방치를 잡다 – 방치형 RPG'과 '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각각 6월 챌린지 서울상과 이달의 게임상을 수상했다.

 

챌린지 서울상은 최근 3년간 연 매출 120억 이하의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게임의 독창성과 완성도, 개발력, 시장성 등의 항목을 평가해 수여한다. 또한 이달의 게임상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게임의 저력을 보여준 최고의 인기 게임을 대상으로 전문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이번 챌린지 서울상 수상작 '방치를 잡다 – 방치형 RPG'는 세로 모드와 가로모드 두 가지를 모두 지원하며 100여종이 넘는 다양한 유닛이 등장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특징이다. 방치라는 보스를 잡기 위해 끊임없이 전투를 벌이는 스토리로 무려 105개국에서 구글피쳐드에 선정됐다.

 

이달의 게임상을 수상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동시접속자 수 300만건을 달성한 배틀그라운드의 모바일 버전이다. 출시 당일 한국 200만, 일본 15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양대마켓 인기순위 1위에 등극했다. 글로벌 흥행을 위해 영어를 비롯한 7개 언어로 출시됐고 중국을 제외하고도 1일 사용자 1천만명을 기록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챌린지 서울상을 받은 '하프타임 스튜디오'의 곽동기 이사는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영광스럽다. 개발자들이 집에도 못가고 가족들보다 더 많이 함께 지내며 개발했는데 이렇게 보상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많은 유저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새로운 재미를 위해 콘텐츠 업데이트도 준비하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마지막으로 서울에 있는 중소 게임사에 도움 주시는 서울산업진흥원에 감사 인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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