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 2018'이 상하이신국제박람센터에서 진행된 가운데, 현장에서는 'eSMART' 관이 마련됐다.
E4와 E5 전시관에서 진행되는 eSmart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전시회로, VR 및 AR 등 게임 업계가 주목하는 IT 관련 기술과 게이밍 기기, 드론 및 스마트폰 등 최신 기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역시 다양한 IT 관련 제품들이 관객들을 맞이하였으며 현장에서는 다양한 e스포츠 대회가 진행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인텔은 이번 '차이나조이2018'에서 E5 홀 전체를 사용, 'Intel Gaming Hall'을 마련하고 역대 최대 규모로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게임포커스가 'eSMART' 관의 현장을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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