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아가시온' 등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실시

등록일 2018년08월23일 14시54분 트위터로 보내기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이 자사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 개발사 넷마블네오)'에서 아가시온, 요새전 개편, 명예의 전당 전 서버 매칭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산양, 유니콘 등 귀여운 캐릭터로 제작된 '아가시온'은 이용자를 따라다니는 오브젝트형 펫으로, 전투에는 참여하지 않으나,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효과를 갖고 있다. 

 

아가시온은 C등급부터 SR등급까지 존재하며, 등급별로 보유 효과 최대 수치가 달라진다. 이용자는 '참'이라는 장비를 통해 아가시온의 능력을 올려줄 수 있고, '성장'을 통해 보유 효과를 성장시킬 수 있다.

 

요새를 차지하기 위한 혈맹 간의 전투 '요새전'은 진행 스케줄이 월, 수, 금으로 변경됐다. 그동안 요새전은 금요일에만 열려, 요새를 차지하지 못한 혈맹이 오래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넷마블은 요새별로 진행 일자를 나눠 요새를 차지 못한 혈맹이 빠르게 다음 도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선물 보따리를 들고 요새를 찾아가는 '상단 시스템'이 추가됐다. 상단이 머무는 요새를 보유한 혈맹은 상단을 통해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고, 동맹 혈맹도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동맹 간의 전략 강화와 협업이 기대된다.

 

이 밖에도 3:3 PvP(Player vs Player)가 가능한 '명예의 전장'은 전 서버 매칭이 가능하며, '자유 요새전'에서 새로운 종족 '오크'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넷마블은 업데이트와 함께 몬스터 '하와이안 마락스', '삼바 축제 마샤'를 처치하면 아이템 '조개껍데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오는 9월 6일까지 실시한다. '조개껍데기'를 오픈하면 '이벤트 전용 칭호', '마프르의 가호', 'SR등급 특성의 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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