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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REMASTER' 한국어 번역판 2019년 1월 11일 발매

2018년09월17일 15시27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가 PlayStation4, Nintendo Switch, PC(STEAM), Xbox One(디지털) 용 RPG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REMASTER'의 한국어 번역판을 오는 2019년 1월 11일 발매한다.

 

이와 함께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REMASTER'의 PS4, Nintendo Switch용 한정판 패키지인 '10th ANNIVERSARY EDITION'의 국내 발매 또한 결정되었다.

 

한정판 '10th ANNIVERSARY EDITION'은 Fujishima Kosuke 작가의 일러스트가 담긴 호화 특제 BOX와 극장판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 The First Strike ~」블루레이 오리지널 신규 영상 특전, 게임 본편과 이어지는 유리와 프렌의 기사단 시절을 그린 ProductionI.G 최고의 『테일즈 오브』 영화(한국어 자막 대응), 한정판 오리지널 '스페셜 드라마틱 스킷~동창회편~' 등 10주년 기념의 신규영상 콘텐츠(한국어 자막 대응)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도 애니버서리 아크릴 플레이트, 1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Fujishima Kosuke 작가의 일러스트가 담긴 플레이트, 메모리얼 아트 북, 각 캐릭터의 매력이 담긴 일러스트와 10주년 콘텐츠(한국어 대응), '10th ANNIVERSARY EDITION' 리버시블 자켓이 한정판 패키지를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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