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신작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매출 급등에 강세

등록일 2018년11월01일 10시44분 트위터로 보내기

 

조이시티가 급등세다.


조이시티는 1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4.42% 상승한 12,3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10월 25일 출시한 조이시티의 신작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의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매출 상승 및 실적 개선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전략 RPG로 재탄생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출시 전부터 사전 예약자 200만 명 이상을 모았으며, 지난 25일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 전략 게임 장르 인기 순위 1위 및 매출 순위 상위권을 기록했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지난 20년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 온 '창세기전'의 지식재산권(IP)을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전략 RPG 로, 원작의 스토리를 계승한 방대한 세계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80여 종의 영웅 캐릭터와 '비공정', '마장기'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길드 간 치열한 전투 콘텐츠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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