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8'에서 '포트나이트 스트리머 브라더스 대난투'를 진행했다.
'포트나이트 스트리머 브라더스 대난투'는 에픽게임즈의 글로벌 인기 배틀로얄 게임 '포트나이트'로 진행되는 e스포츠 대회로, 악어, 풍월량, 양띵 다주, 우정잉, 서넹, 잉여맨 등 인기 인플루언서 20인과 C9, 콩두 허스크, OP 게이밍, WGS 등 프로게임단 소속 선수들이 서로 팀을 이뤄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날 경기 결과, '왈도쿤-WGS_Horde' 팀이 1위를, '빅헤드-NGE.mal_Moon' 팀이 2위를, '위사모장-WGS_김수현' 팀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에픽게임즈는 '지스타 2018' 내 자사의 부스를 통해 '포트나이트'의 시연 공간 및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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