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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챕터 업데이트 앞둔 '라스트 오리진', 스마트조이 "유저와의 약속 지키기 위해 최선 다하겠다"

2019년04월12일 16시15분
게임포커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원스토어 출시 이후 서비스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라스트 오리진'에 곧 6챕터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스마트조이가 자사의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서 오는 17일, '챕터6: 두 개의 묘'를 업데이트한다. 6챕터에서는 게임 내 주역으로 묘사되던 '라비아타'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스토리 상의 큰 변화가 예고된 만큼 많은 유저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이번 6챕터는 게임 정식 서비스 이후 3개월 만에 업데이트되는 신규 스테이지다. '라스트 오리진'은 지난 1월 말 정식 서비스를 실시했지만, 서버 폭주와 버그 등 게임 완성도를 이유로 1개월 간 담금질에 들어간 바 있으며 2월 말 정식 서비스 재개 이후에는 구글 측의 검열을 이유로 일러스트를 전면 수정하는 등의 악재가 겹치기도 했다. 3개월 간 신규 캐릭터를 제외하면 이벤트 스테이지를 비롯한 신규 챕터가 추가되지 않아 유저들의 불만이 쌓여가던 가운데,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6챕터가 유저들의 답답한 마음을 해소해줄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조이 측은 유저들의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기 위해 6챕터 업데이트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조이 복규동 PD는 "2월에 게임이 정식 서비스를 재개하면서 2달에 적어도 한 개의 챕터를 업데이트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6챕터에서는 예고를 통해 공개된 적들 이외에도 새로운 적들을 만날 수 있다. 더욱 다양한 장소에서 여러가지 방식의 전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저들 사이에서는 캐릭터의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링크' 시스템에 사용된 캐릭터가 창고에 그대로 남아 여유 공간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스마트조이 측은 신규 스테이지 업데이트 및 게임 안정화에 주력하는 한편, 창고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출시 초반 연이은 악재를 극복하고 구글 플레이에 이어 원스토어 버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 중인 '라스트 오리진'이 6챕터 업데이트와 함께 유저들에게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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