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하며 업데이트와 함께 꾸준히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는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26일 구글플레이 매출 7위에 오르며 TOP 10 재진입에 성공했다.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는 지난 4월 17일 서비스 5주년을 맞이했다. '서머너즈 워'는 컴투스의 대표작이자 지금의 컴투스를 있게 해준 효자 타이틀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항중인 스테디셀러.
출시 4개월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고 국내 단일 모바일게임으로는 최초로 누적 매출 1조 원을 달성했으며,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한 지금도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다양한 경쟁작들이 등장하며 경쟁이 치열한 국내 시장에서도 꾸준히 성적을 낸 '서머너즈 워'는 5주년을 맞이하며 TOP 10에 순조롭게 진입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서머너즈 워'는 4월 22일만 하더라도 19위에 머물러 있었으나, 26일 순위를 대폭 끌어올려 7위에 안착했다. 컴투스가 모바일 e스포츠에 대한 과감한 투자, 그리고 IP 확장에 힘쓰고 있어 '서머너즈 워'의 흥행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한편 컴투스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서머너즈 워'의 서비스 5주년을 유저들과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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