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시즌의 강자 '피파온라인4'가 '오버워치'를 제치고 PC방 사용 시간 순위 3위를 기록했다. PC방 OBT를 실시한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사용시간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2019.07.22~2019.07.28)'에 따르면, '오버워치'와 '피파온라인4'의 사용시간 순위가 역전되었다.
'피파온라인4'의 점유율이 급상승한 것은 물론, 사용시간 또한 전주 대비 27.32% 증가하여 '오버워치'를 제치고 3위 자리를 차지하였다. 반면 '패스 오브 엑자일'의 사용시간은 지난주에 이어 10.62% 감소하였다.
한편, 신규 클래스를 선보인 '리니지'는 지난주에 이어 사용시간이 23.91% 증가하며 11위를 기록했으며, 이어 PC방 전용 OBT를 실시한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사용시간 순위가 7단계 상승하여 20위권 내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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