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스쿼드를 가린다… 사진으로 보는 펍지주식회사 '2019 펍지 네이션스 컵' 현장 #2

등록일 2019년08월09일 17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펍지주식회사가 2019년 처음 주최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2019 펍지 네이션스 컵(2019 PUBG NATIONS CUP, 이하 2019 PNC)'이 오늘(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2019 PNC'는 총 상금 50만 달러와 세계 최고의 스쿼드 팀이라는 명예를 놓고 3일 동안 5개 대륙16개 팀이 한 자리에 모여 경쟁하는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한국 대표팀으로는 'Gen.G'의 'Loki' 박정영 선수와 'Pio' 차승훈 선수, 디토네이터의 'Aqua5' 유상호 선수와 DPG 다나와의 'Inonix' 나희주 선수 등이 투표를 통해 한국 대표팀으로 선발되어 3일 동안 경기를 펼치게 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배틀그라운드'와 관련된 각종 머천다이즈를 구매할 수 있는 MD 샵이 운영되었으며, 우승팀 예측 투표, 그리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커스텀 뱃지를 만들 수 있는 등 경기 시작 전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스탬프 미션도 마련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게임포커스가 현장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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