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뉴스센터 > 취재

영상으로 보는 '2019 LCK 서머' 결승전 미디어데이, 감독들이 생각하는 예상 스코어는?

2019년08월28일 16시05분
게임포커스 백인석 기자, 고욱 기자 (quazina@gamefocus.co.kr)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국내 e스포츠 리그 '2019 우리은행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의 결승전이 오는 8월 31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가운데, SKT T1과 그리핀의 선수 및 감독들이 각자의 포부를 밝혔다.

 

그리핀은 2018년 LCK에 승격한 이후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신흥 강자라는 평가를 받는 상황. 이에 맞서는 SKT T1은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인상적인 활약상을 보여주며 전통 강호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특히 지난 '2019 LCK 스프링' 시즌 결승전 이후로 두 팀의 재대결이 성사된 만큼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의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서 그리핀은 SKT T1에 대해 기본기가 탄탄한 강팀이라고 평가하는 한편, 만년 2인자의 오명을 벗을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에 맞서는 SKT T1 역시 그리핀이 방심할 수 없는 강팀이라고 강조하며 방심하는 순간 자칫 패배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 밖에도 양 팀의 탑 라이너인 칸 선수와 소드 선수의 귀여운 신경전도 미디어데이의 볼거리 중 하나였다. 게임포커스가 '2019 LCK 서머' 결승전을 앞둔 두 팀의 각오를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영상 촬영, 편집 : 게임포커스 고욱 기자

 

 

'강치 아일랜드' 추광호 감독 "독도 영토에...
독도 소재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강치 아일...
[컨콜]크래프톤 "경쟁작 '배틀필드 6' 출시...
코리아보드게임즈, 2인용 전략 카드게임 ‘...
크래프톤 2025년 3분기 매출 8706억 원 달...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우리기술투자, 두나무 송치형 네이버파이낸셜 최대주주 등극 가...
네오셈, 엔비디아 인텔에 50억달러 투자 차세대칩 공동 개발... ...
어보브반도체, 삼성전자 SiC 전력반도체 상용화 시동... 삼성전...
제이티, AI 데이터센터 SSD 수요 폭증... 삼성 SSD 테스트핸들러...
헥토파이낸셜,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인프라 공급 부각... 네이버...
다날, 네이버 업비트 인수로 스테이블코인 본격화... 결제시스템...
오버테이크(Overtake) 'TAKE' 토큰 글로벌 동시 상장으로 유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