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 (대표 송인수, www.jceworld.com)는 지난 주말 최초 공개된 <프리스타일2>의 '지역대전 모드'가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주말 내내 1만 명이 넘는 동시 접속자 수를 유지했다고 금일(17일) 밝혔다.
높은 기대감 속 호조의 출발을 보인 <프리스타일2> 공개테스트(시범경기)는 16일 '지역 대전 모드' 공개하며 스포츠 대전게임만의 독특한 재미를 선보이고 있다.
중부연맹, 동부연맹, 서부연맹 중 하나의 연맹에 소속되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프리스타일2> 지역대전의 백미는 상대 연맹을 대표하는 연맹기(깃발)을 쟁탈하는 '깃발전'이다. 깃발전에서 승리할 경우 이긴팀은 진팀의 깃발을 빼앗을 수 있으며, 연맹이 보유하고 있는 깃발 수에 따라 지역별 점유율도 실시간으로 변한다.
JCE는 지역대전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하여 '프리2걸'을 선정,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통해 이용자들을 찾아간다.
상큼 발랄 여대생 '프리2걸' 이호진양은 지역연맹 하이라이트 및 향후 전망, <프리스타일2> 화제의 소식, <프리스타일2> 유망 선수(플레이어) 소개 등 시범경기 동안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일들을 생생하게 중계할 계획이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확실한 목표의식을 부여하는 <프리스타일2> 지역대전 모드가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며, “시범경기 마지막 날까지 계속 진행되는 만큼, 많은 참여 부탁 드리고, 지역대전 모드에 대한 다양한 의견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2일까지 계속되는 <프리스타일2> 지역대전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쥔 연맹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며, 각 연맹별 상위 랭커 3명에게는 별도의 상금을 지급한다.
<프리스타일2> 시범경기는JCE 게임 포털사이트 조이시티와 NHN네이버 플레이넷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22일까지 테스트 신청한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프리스타일2> 시범경기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fs2.joycity.com/)와 NHN 네이버 플레이넷 <프리스타일2> 전용 페이지(http://playnet.nav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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