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자사의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신작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코스튬 플레이어 박소윤과 반지희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각각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레이첼'과 '린'으로 변신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넷마블의 대표 모바일게임인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해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MMORPG다.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사라진 후 혼돈에 빠진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모인 기사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서 원작 '세븐나이츠'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하거나 그들이 사용하는 무기들을 마음대로 자유롭게 교체하며 전투하는 것이 특징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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