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19]넷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세나 레볼루션' 코스튬 플레이어 인터뷰 공개

등록일 2019년11월15일 10시27분 트위터로 보내기

 

넷마블이 자사의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신작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코스튬 플레이어 박소윤과 반지희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각각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레이첼'과 '린'으로 변신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넷마블의 대표 모바일게임인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해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MMORPG다.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사라진 후 혼돈에 빠진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모인 기사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서 원작 '세븐나이츠'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하거나 그들이 사용하는 무기들을 마음대로 자유롭게 교체하며 전투하는 것이 특징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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