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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19]그라비티 '지스타 2019'에서 성공적인 브랜딩 성과 눈길

등록일 2019년11월17일 17시49분 트위터로 보내기

 

2017년 이후 2년 만에 참여한 그라비티의 '지스타 2019'가 성공적인 브랜딩 성과를 거둬 눈길을 끌었다.

 

그라비티는 2년 전 '지스타 2017'에서는 4종의 게임 시연을 준비했던 반면, 지스타 2019에서는 신규 출품작만 8종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라비티 외 타사 및 인디게임 시연작 수까지 포함하면 약 13종의 게임을 시연할 수 있었다.

 

많아진 출품작만큼 시연 기기도 늘어났다. 그라비티의 지스타 2019 시연 기기는 총 80여 대 이상으로 2017년에 비해 약 3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그라비티의 풍부한 시연존은 단연 관람객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그라비티의 성공적 브랜딩은 기획단에서부터 시작된 고민에서 비롯됐다. 그라비티는 '지스타 2019'를 위해 올해 지스타를 위한 별도의 TFT를 꾸렸다.

 

그라비티 윤형철 TFT 팀장은 TF팀과 함께 전체 라인업 구성 및 부스 콘셉트 기획, 마케팅, 디자인 등을 준비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양한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 그라비티 대표 IP인 라그나로크 IP 게임에 대해 기대하는 유저들과, 새로움을 원하는 유저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체험 시연존을 구성했다.

 

홍보 수단도 신작의 브랜드 인식에 도움이 되었다. 그라비티는 메인 무대의 규모감 있는 LED 스크린에 각 타이틀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타이틀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시켜 관람객들이 시연대로 향하게 하는 홍보 수단이 되었다는 평이다. 단순히 시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타이틀에 대한 궁금증을 심어주고 새로운 게임에 대한 인식을 시키는 것도 브랜딩의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 올해 지스타 2019에서 그라비티 부스는 단연 눈에 띄며 관람객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상대적으로 관람객이 적은 지스타 첫날에도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그라비티 부스를 찾았으며 주말에 본격 관람객 몰이에 나서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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