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COMBO, 국내 모바일 앱 & 게임 日 시장 진출을 위한 필드테스트사업 본격화

등록일 2016년09월02일 16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일본 모바일 앱 및 게임 서비스 회사 15COMBO가 한국의 모바일 앱 및 게임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필드테스트 사업을 시작한다.

15COMBO는 일본 현지에서 한국의 모바일 앱과 게임의 전문 서비스 운영사다. 일본향 컬처라이징 및 운영 경험을 10년 이상 보유한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현지화 분야에서 다수의 타이틀 출시를 경험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필드테스트 사업은 저비용으로 일본시장 내 반응을 살펴보고 진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운영지원 및 대행 서비스이며, 번역및 현지화, 보도자료 배포 등 서비스에 필요한 일체의 운영을 대행하고 일정 기간 테스트 서비스를 거쳐 성공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테스트 기간 중 일본 내 기업과 제휴할 수 있록 가능성 있는 일본 현지기업에 추천하고 소개하는 등 에이전시의 역할도 동시에 수행한다. 저 비용으로 일본시장에 대한 테스트를 거쳐 본격적인 시장진출도 함께 진행할 수 있다.

지원하는 상세 업무로는 번역, 단말테스트, QA, 서버운용, CS, 시장 반응 리포트 및 기본적인 마케팅 미디어 홍보와 제휴 매칭 업무 등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 전반을 포괄한다.

더불어 국내에서 필요한 업무를 글리터가 지원하고, 현지 팀이 실무를 진행한다. 향후 국내 개발사들의 편의를 위해 관련 업무 내용과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를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일본 마켓정보도 함께 게재할 예정이다.

15COMBO의 김명균 대표는 "이번 사업은 비용 문제로 일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수의 중소업체에게 부담 없이 진출을 시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용 기업은 본격적인 진출에 앞서 콘텐츠와 서비스의 내용을 점검해 보고, 시장의 반응을 테스트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정보와 경험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라며, "본 사업은 다년간 일본 사업의 경험을 토대로 사업비용을 최소화하여 개발사가 많은 부담 없이 일본 시장에 도전해 볼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 및 제휴 유관기관과도 협력하여 우수한 한국 콘텐츠와 서비스의 일본 진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일본 서비스에 필요한 서버 인프라, 채용, 현지 외주, 법인 설립 및 마케팅 광고대행사 등 현지의 유력한 업체와 파트너쉽을 준비 중으로 다양한 형태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