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캐비어 코리아(대표 김성훈)가 퍼블리싱 하고 캡틴스(대표 김지택)가 개발한 비행 시뮬레이션 모바일게임 'WW1 AirWar'가 국산 게임 최초로 이란(중동) 모바일게임 앱 마켓에 정식 출시됐다.
'WW1 AirWar'(현지 서비스 명 جنگ هوایی: جنگ جهانی اول)는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연합군 또는 동맹군 전투기를 조종하여 서부전선에서의 공중 전투를 직접 참여하는 모바일게임으로, 휴대폰의 자이로 센서를 통해 실감 나는 조종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란 모바일 게임 시장은 성장세가 매우 빠른 신흥 시장으로, 구글과 애플의 앱 마켓이 직접 진출하지 않아 중국과 같이 현지 앱 마켓에서 게임과 어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하고 있는 특수한 환경이다.
이번에 출시한 'WW1 AirWar'는 서비스를 개시한 지난 10월 첫 달 만에 현지에서 2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지 앱마켓에서 피쳐드(추천 게임)으로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디지캐비어 코리아 김성훈 대표는 "이번 WW1 AirWar'의 이란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다수의 중동 국가 및 나아가 MENA 지역으로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며, 연내 총 4종의 국산 모바일게임을 중동 현지에 서비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