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2020년에는 '라그나로크' IP 신작들로 국내 게임시장 공략한다

등록일 2019년12월26일 14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지스타 2019'를 통해 역대급 최다 신규 게임을 발표한 그라비티의 2020년 신작 출시 일정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은다.

 

먼저, 국내 출시 일정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타이틀은 '라그나로크 택틱스'와 대형 신작 MMORPG '라그나로크 ORIGIN'이다. 두 게임 모두 2020년 내 국내 출시 예정이다.

 

이중 '라그나로크 택틱스'는 지난 11월 8일 태국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좋은 성적을 기록하여 2020년 1월에는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라그나로크 ORIGIN'은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을 잇는 대작으로 기대하고 있는 타이틀로 2020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진행 중이다.

 

글로벌 지역 런칭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지스타 발표 타이틀 중 하나인 '나오미 퍼즐(Ms.NAOMI's PUZZLE)'은 12월 3일 한국, 중국 등을 제외한 전세계 136개 지역에 런칭했다. 또한 한국에서 먼저 출시한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도 인도네시아 지역 출시를 앞두고 있다.

 

그라비티 김진환 사업총괄 이사는 "그라비티의 목표는 '개발을 잘하는 게임사'이다. 그라비티는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라그나로크 IP'를 확장하고 '신규 IP 개발' 및 '게임 플랫폼과 장르의 다양화'를 위해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환 이사는 또한 "궁극적인 목표는 시장 1위"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의 시장 확장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최근 설립한 그라비티의 태국 지사 '그라비티 게임 테크(Gravity Game Tech)처럼 현지에서 직접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지사 설립 등을 통해 해당 지역 유저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