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디아블로 이모탈'과 '둠: 더 다크 에이지스' 크로스오버 이벤트 16일부터 시작

등록일 2026년04월10일 14시13분 트위터로 보내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가 자사의 '디아블로 이모탈'(Diablo Immortal)과 전설적인 슈팅게임 '둠'(DOOM)의 리부트 시리즈 3번째 작품인 '둠: 더 다크 에이지스'(DOOM: The Dark Ages)의 크로스오버 이벤트 '슬레이어의 집권(Slayer's Reign)'을 진행, 4월 16일부터 5월 13일(이하 한국 시간 기준)까지 둠의 암흑기에서 영감을 얻은 게임플레이와 몬스터, 꾸미기 아이템, 성장 시스템을 선보인다.

 

최근 '디아블로 IV 도살의 시즌'에서도 '둠'과의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으며, '디아블로 이모탈'에서 역시 '둠'의 기계적인 무자비함과 '디아블로'의 고딕 호러 분위기가 뒤섞이고 두 가지 지옥이 하나로 합쳐지며 잔혹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먼저 '디아블로 이모탈'의 생존자의 재앙 모드가 '둠'의 상징적인 공격성과 속도감으로 새롭게 태어난 슬레이어의 재앙(Slayer's Bane)을 선보인다. 슬레이어에게 영감을 얻은 능력 및 방패 톱(Shield Saw), 드레드메이스(Dreadmace), 슈퍼 샷건(Super Shotgun) 등 상징적인 무기들을 사용하여 적을 물리쳐야 하며, 끊임없는 공격과 군중 제어를 통해 큰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임프(Imps)가 전장을 배회하고 거대한 사이버데몬(Cyberdemon)이 이번 이벤트의 최종 우두머리 전투를 장식하는 등 둠의 몬스터들이 디아블로 이모탈의 암흑 판타지 세계에서 새롭게 태어난다.

 

'둠' 세계관에서 영감을 얻은 신규 전설 보석 크루시블(Crucible)도 만나볼 수 있다. 크루시블은 강력한 마무리 효과와 함께 추가 피해를 중첩시켜, 슬레이어의 막을 수 없는 격노라는 판타지를 디아블로 이모탈의 성장 시스템 내에서 구현해 낸다.

 

이와 함께 아전트 에너지(Argent Energy)로 벼려낸 둠 테마의 무기 스킨, 슬레이어의 상징적인 프레이터 전투복(Praetor Armor), 카코데몬(Cacodemon)과 세라트(Serrat) 탈것을 포함한 신규 사역마 등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 및 수집품을 얻을 수 있다.

 

슬레이어의 집권 크로스오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디아블로 이모탈'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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