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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청'이 세계 최고 '서머너즈 워' 플레이어, '가이아' 꺾고 컴투스 'SWC2020' 우승

등록일 2020년11월21일 19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미스터청이 아시아퍼시픽에 이어 'SWC2020'까지 우승하며 최고의 '서머너즈 워' 플레이어가 되었다.

 

컴투스가 개최한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2020 결승전에는 유저들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쳤던 대만의 가이아와 아시아퍼시픽 1위였던 홍콩의 미스터 청이 맞붙었다.

 

1세트 자신만의 시그니처 후턴 조합으로 승리한 미스터 청
1세트 미스터 청은 불 아크엔젤과 물 비스트라이더를 가져가며 자신이 자주 쓰는 후턴 조합을 완성하는데 성공했다. 후턴 조합은 공격 턴이 늦어 위험하지만 한 번 버티고 나면 천라지망 등의 CC와 불 아크엔젤의 강력한 공격으로 적을 잡는 조합이다.

 

청은 이 컨셉에 맞게 턴이 돌아오자마자 적에게 턴을 돌려주지 않고 그대로 1세트 승리까지 이끌어가는데 성공했다.

 


 

2세트 창도 못 뚫는 방패를 가져 온 가이아의 승리
1세트의 패배를 밴픽에서의 패배로 생각한 가이아는 2세트에서는 빛 머메이드와 빛 발키리라는 강력한 방어 조합을 꺼내 들었다. 미스터 청은 이전과 비슷한 조합으로 가져갔으나 회복력이 강한 조합에 높은 공격력은 힘을 잃어갔다.

 

턴이 길어질수록 방어형 조합의 대미지도 증가해 가이아는 적의 핵심 영웅 요정왕을 끊고 적의 주력 딜러인 아크엔젤은 계속 재우는 등 미스터 청의 손발을 묶는데 성공 그대로 2세트 승리를 챙기는데 성공했다.

 

3세트 아쉬운 실수가 만들어낸 결과
3세트는 두 팀 다 밸런스적인 조합을 고른 가운데 미스터 청이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어가고 있었으나 CC기가 예상치 않게 적의 주력 딜러에게 들어가지 않아 가이아에게 마지막 반격의 타이밍을 허용하고 말았다.

 

가이아는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적의 오공을 끊어내려 했으나 스킬 선택을 잘못해 아주 적은 양의 HP가 남는 큰 실수를 범하게 된다. 결국 이 실수로 인해 전황은 뒤집히지 않았고 미스터 청은 그대로 3세트에서 승리하게 된다.

 

4세트 이번에도 성공한 가이아의 폭탄 세례
이전 세트들과 달리 이번에는 가이아가 공격적인 픽, 미스터 청이 방어적인 픽을 가져갔다. 서로 무난하게 공방을 이어가는 가운데 가이아를 이 자리까지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한 폭탄 기술이 4세트에서도 대히트했다.

 

가이아는 적의 턴 유지 캐릭터를 폭탄으로 잡아내는데 성공 적의 반격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그대로 4세트에서 승리했다.

 


 

승리의 향방을 가른 5세트
결국 마지막 세트까지 간 두 선수의 경기에서 미스터 청은 의외의 픽을 꺼내들었다. 지금까지 주로 사용했던 후턴 조합을 버리고 선턴 조합을 꺼내든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의 턴은 유지하면서 적의 핵심 영웅 늑대 인간을 빠르게 잡으려 했다. 하지만 룬 작업이 잘되어 있는 가이아의 늑대 인간이 버텨 경기가 뒤집어지는 듯 했다.

 

그렇지만 다시 돌아온 턴에서 미스터 청이 시전한 전체 수면이 모든 영웅에게 들어갔으며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늑대 인간을 집중 공격해 결국 늑대 인간을 잡아내는데 성공했다.

 

이로 인해 주력 딜러이자 턴 유지 핵심 카드인 늑대 인간이 죽은 가이아는 결국 경기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이번 세트 우승으로 인해 미스터 청은 최종 스코어 3:2로 SWC2020의 우승자로 등극하게 됐다.

 


 

한편 미스터 청은 인터뷰를 통해 “이번에 우승해서 너무 기쁘다”라며 “원래 이번 대회 목표는 첫 경기 만이라도 승리하는 것이었는데 우승까지 할 줄은 예상도 못했다”라고 승리의 기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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