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산하 피즈글리 스튜디오(Fizzglee Studio)의 신작 미소녀 RPG ‘체이싱 칼레이도라이더’가 베타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공식 발표하고, 신규 PV를 금일 8일 공개했다.
이번 PV에서는 ‘체이싱 칼레이도라이더’의 두근두근 설레는 바이크 미소녀들과 속도감 있고 짜릿한 카드 전투 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전 세계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칼레이도 테스트’ 참가자 모집도 시작됐다.
‘체이싱 칼레이도라이더’는 2025년 4월 글로벌 여러 지역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같은 해 여름 첫 CBT를 진행했다. 이후 ‘도쿄 게임쇼 2025’에 참가하며 존재감을 알렸고, 독특한 세계관과 콘셉트를 바탕으로 글로벌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PV ‘추격! 칼레이도!’에서 공개된 ‘프로메’와 ‘내비게이터’의 입맞춤 장면은 공개 직후 전 세계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 유저들은 “첫 공개 PV에서 키스 장면을 보여준 게임은 처음”이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관련 화제는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게임의 무대는 ‘융합 현상’에 의해 침식 중인 ‘터미너스’라는 가상의 근미래 도시다. 현실 세계 바깥에는 ‘의식의 바다’라는 이름의 독립된 의식 세계가 존재한다. ‘융합 현상’이란 이 ‘의식의 바다’가 현실 세계와 겹쳐지는 현상으로, 의식의 바다 속 인류의 부정적 의식에서 태어난 ‘칸쥬’가 ‘융합 포인트’를 통해 현실 세계에 침입해 터미너스에 대규모 이상 현상을 일으키는 것을 의미한다.
다행히 도시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초능력 미소녀들이 있다. 특별한 무기를 손에 들고 바이크에 올라 자신보다 몇 배나 더 큰 칸쥬에 맞서 용감하게 싸우는 이 미소녀들은 ‘칼레이도라이더’라고 불린다.
게임 속 세계에서는 ‘칼레이도의 눈’을 통해서만 칸쥬를 볼 수 있다는 소문이 존재한다. 플레이어는 어느 사고를 계기로 ‘칼레이도의 눈’을 얻게 된 내비게이터가 되어 미소녀들을 이끌고 칸쥬와 맞서 싸우며, 칼레이도라이더와 세계, 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진실을 조금씩 밝혀 나간다.
‘체이싱 칼레이도라이더’의 세계에는 다양한 미소녀 라이더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마술사, 록 가수, 상담 교사, 가상 아이돌 스트리머 등 서로 다른 직업을 지녔으며, 사람들 사이에서 정체를 숨긴 채 조용히 도시를 지킨다.
이번 신규 PV에서는 플레이어가 프로메, 나나, 유우키, 아도루 등 미소녀 라이더들과 데이트를 하고 일상을 함께하며, 언약의 반지를 끼워 주는 순간까지의 오붓한 장면이 담겼다. 다른 라이더들과 내비게이터 사이에는 또 어떤 로맨틱한 이야기가 펼쳐질까? 그 답은 게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전 세계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바이크를 탄 미소녀들이 펼치는 속도감 있고 전략적인 카드 전투부터, 3D 애니메이션을 방불케 하는 메인 스토리 연출, 데이트와 동행 등 몰입도 높은 상호작용 콘텐츠까지 경험할 수 있다. 게임의 핵심 매력 포인트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테스트는 iOS, Android, PC 등 3개 플랫폼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오랫동안 ‘체이싱 칼레이도라이더’를 기다려 주신 내비게이터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과 테스트 신청을 완료하고, 누구보다 먼저 터미너스에 입성해 매력적인 바이크 미소녀들과 함께 가슴 뛰는 모험을 시작할 수 있다.
테스트 및 사전 예약 관련 상세 정보는 ‘체이싱 칼레이도라이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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