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인텍, 애플 기아차에 '애플카' 4조 투자... 전기차 캐퍼시터 공급 '강세'

등록일 2021년02월03일 09시21분 트위터로 보내기

뉴인텍이 강세다.


뉴인텍은 3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7.76% 상승한 4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애플이 애플카 생산을 위해 기아차와 이달 중 4조원 규모 정식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뉴인텍은 현대·기아차의 전기차와 수소차에 들어가는 커패시터 물량의 100%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기아와 애플은 이달 중 애플카 생산을 위한 4조 원 규모 정식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지난달부터 정식계약을 위한 실무 조율이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계약 일정까지 잡힌 상태다. 당초 계약 시기를 2월 초로 정했지만 한 차례 미뤄져 2월 17일로 일정이 변경됐다. 


이번 계약에는 애플카 생산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애플은 기아에 4조 원 규모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다. 오는 2024년 출시를 목표로 기아가 생산하는 애플카 물량은 초기 연간 10만대 수준이고 최대 40만대 규모까지 확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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