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핵심 계열사 프렌즈게임즈와 웨이투빗 합병 "신사업 경쟁력 강화할 것"

등록일 2021년05월27일 16시26분 트위터로 보내기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핵심 계열사 프렌즈게임즈와 웨이투빗의 합병을 통해 신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프렌즈게임즈와 웨이투빗은 각각 27일 이사회를 개최해 합병을 최종 결의했으며, 7월 초 합병 절차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합병 후 존속 법인은 프렌즈게임즈로 정욱 대표, 송계한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아 각 사의 근간이 되는 개발 및 사업은 지속 전개하고, 각각의 전문 역량들을 융합해 사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이번 합병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NFT'(대체불가토큰) 기술을 활용해, 게임과 음원, 영상, 미술품 등 문화 콘텐츠의 디지털 가치를 유통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나아가 메타버스와의 접목도 모색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프렌즈게임즈는 2018년 출범한 캐주얼 게임 전문 개발사로 카카오프렌즈 IP를 기반으로 한 게임 '프렌즈타운'을 선보이고, 신작 '프로젝트킹(가칭)'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을 개발 중이다. 2021년 3월 정욱 대표이사의 취임으로 캐주얼 게임 산업을 넘어 메타버스, NFT 등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예고했다.

 

2020년 12월 카카오게임즈 계열사로 편입된 웨이투빗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BORA(보라)'를 운영 중이며, 실생활 밀착형 블록체인 프로젝트 및 메타버스와 NFT를 활용한 영화, 영상, 음원의 서비스 등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 글로벌 온라인게임 서비스 플랫폼 '플레이투빗'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게임 IP를 퍼블리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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