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아이즈가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방치형 오픈월드 클래식 MMORPG '엘리오스M : 붉은전장'의 신규 서버를 오픈했다.
'엘리오스M : 붉은전장'은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한 방식은 물론 최신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편의성을 강조한 방치형 시스템, 그리고 진영간 치열한 PVP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 서비스를 이어나가고 있다.
핑거아이즈 측은 "앞으로 더욱 치열하고 활발하게 펼쳐질 진영간 PVP 시스템을 위해 신규 서버를 오픈하게 되었다. 신규 이용자들을 위해 초심자 세트 지급 이벤트, 레벨 업 이벤트, 일일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에 적응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고 신규 서버를 소개했다.
한편, 핑거아이즈는 태국을 시작으로 '엘리오스M : 붉은전장'의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글로벌 서비스 확장 이후에는 글로벌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PVP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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