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2021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2022년 매출 2조 3088억원, 영업이익 3752억원 기록

등록일 2022년02월15일 15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가 2021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다.

 

엔씨소프트의 4분기 실적은 매출 7572억원, 영업이익 1095억원, 당기순이익 1217억 원으로 나타났다. 전분기 대비 각각 51%, 14%, 22% 증가한 실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35%, 52%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30% 감소했다.

 

2021년 연간 실적은 매출 2조 3088억원, 영업이익 3752억원, 당기순이익 395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 영업이익은 55%, 당기순이익은 33% 줄었다.

 



 

마케팅비와 인건비 등 영업 비용의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마케팅비는 신작 출시에 따른 마케팅 활동 증가로 전년 대비 122% 늘어난 2826억원을 기록했다. 인건비는 인력 증가와 신작 게임 성과 보상 지급 등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한 8495억원이다.

 

연간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 1조 552억원, 아시아 4470억원, 북미, 유럽 1143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1724억원이다.

 

제품별 연간 매출은 모바일 게임이 1조 6105억 원을 기록했다. '리니지M' 5459억 원, '리니지2M' 6526억 원, '블레이드 & 소울 2'는 544억원이다. 2021년 11월 4일 출시한 '리니지W'는 357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PC 온라인게임 매출은 '리니지' 1341억원, '리니지2' 997억원, '아이온' 749억원, '블레이드 & 소울' 436억원, 길드워2 737억원이다.

 

'리니지W'는 역대 엔씨(NC) 게임 중 모든 지표에서 최고의 성과를 기록했다. 현재도 주요 트래픽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이온'은 클래식 서버 출시 효과가 이어지면서 매출이 전년 대비 64% 상승했다. '길드워2' 매출은 신규 확장팩 기대감이 반영되며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연간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은 전년 대비 82% 늘었다.

 

한편 엔씨(NC)는 2월 14일 'TL', '프로젝트E', '프로젝트M' 등 신규 IP 5종을 공개했다.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인터랙티브 무비(Interactive Movie), 액션 배틀 로열(Action Battle Royale), 수집형 RPG(Role Playing Game)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 타깃으로 준비 중이다. 개발 단계부터 이용자들과 다양한 형태로 소통하고 피드백을 반영할 계획이다.

 

엔씨(NC)는 2022년 하반기 콘솔 및 PC 타이틀인 'TL'의 글로벌 론칭을 목표하고 있다. '리니지W'는 하반기 중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 국가에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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