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중순인 이번 주 창의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인디 게임 신작들이 연이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먼저 13일 피프티원퍼센트가 ‘페블 나이츠’를 스팀 얼리 액세스 방식으로 출시한다. 14일에는 나이트 스트리트 게임즈의 ‘라스트 플래그’, 16일에는 모노리스 소프트가 개발한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크로스 디피니티브 에디션’이 닌텐도 스위치2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주 출시될 신작을 게임포커스가 정리해보았다.
13일 피프티원퍼센트 ‘페블 나이츠’ 얼리 액세스 출시(PC)
국내 인디 개발 팀 피프티원퍼센트의 5인 협동 로그라이크 생존 게임 ‘페블 나이츠’가 13일 PC 스팀 플랫폼을 통해 얼리 액세스 출시될 예정이다.
페블 나이츠에서 플레이어는 매 전투마다 다른 선택을 통해 성장과 생존을 반복하며 전투의 흐름을 만들어갈 수 있다. 특히 최대 5인이 함께 플레이하는 협동 구조를 기반으로 팀 단위 전략과 역할 분담의 재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13일 출시되는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는 데모 버전의 콘텐츠에 더해 신규 지역 지하 세계 및 빌드 확장, 성장 구조 개선을 통해 이전보다 더 다채로운 재미를 준비했으며 데모 버전에서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플레이 경험을 개선해 협동 플레이의 완성도를 강화했다.
피프티원퍼센트는 페블 나이츠의 얼리 액세스를 기념해 14일 간 10% 할인된 가격으로 게임을 제공할 예정이다.
14일 나이트 스트리트 게임즈 ‘라스트 플래그’ 정식 출시(PC)
인디 개발사 나이트 스트리트 게임즈가 ‘라스트 플래그’의 PC 버전을 14일 출시할 예정이다.
라스트 플래그는 나이트 스트리트 게임즈의 설립자 댄 레이놀즈와 맥 레이놀즈가 어린 시절 즐겼던 ‘깃발 뺏기’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게임으로 1970년대 감성의 스타일리시한 게임쇼에 참가자가 된 플레이어는 명예와 상금을 두고 깃발 뺏기 슈팅 게임을 즐기게 된다.
특히 한 판당 20분 이내로 마무리되는 스피디한 경기 흐름 속에서 플레이어는 슈팅의 재미와 전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이 게임의 특징이다.
라스트 플래그는 스팀과 에픽 게임즈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16일 한국닌텐도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크로스 디피니티브 에디션’ 발매(닌텐도 스위치2)
한국닌텐도가 16일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크로스 디피니티브 에디션’의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크로스 디피니티브 에디션은 미지의 행성 ‘미라’에 도달한 인류가 새로운 거점 ‘뉴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새로운 행성을 탐색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통해 먼저 출시됐던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크로스 디피니티브 에디션은 차세대 기기인 닌텐도 스위치2에 맞게 그래픽이 향상됐다. TV 모드에서는 4K 해상도를 지원하며 프레임 레이트도 향상돼 시점 이동이 닌텐도 스위치버전보다 부드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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