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자사에서 서비스하고 IMC게임즈에서 개발한 PC 온라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신규 캐릭터 '아이테르'를 출시했다.
'아이테르'는 ‘별의 수호자 아틀라스의 수족인 다섯 명의 아스타르테 중 하나' 라는 새로운 배경 스토리와 함께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캐릭터다.
'아이테르'는 기술과 민첩 능력치가 높은 원거리 포지션이며 무기는 장총을, 방어구는 코트를 착용한다. 전용 스탠스로는 아틀라스의 권능 일부를 사격술과 접목한 '센티넬'을, 직업스킬로는 아틀라스의 권능 일부를 활성화하는 '아이르기아'를 사용한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아이테르' 출시를 기념한 에피소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유저들은 '아이테르'의 배경 스토리와 연관된 퀘스트를 통해 '아이테르' 전용 아티팩트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신규·복귀 유저들을 위한 전용 서버인 '신규가문지원 (퍼플) 월드'를 오픈했다.
신규가문지원 (퍼플) 월드는 PVP 선전포고 및 강제공격 제한 등을 통해 유저들이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한 유저들은 경험치 3배, 각종 무기 및 코스튬 등 다양한 초특급 지원 혜택을 받으면서 고속 성장한 후 2022년 4월14일 본 서버인 '리볼도외' 로 통합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신규 캐릭터 및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유저 친화적인 운영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일반적으로 1개의 캐릭터를 조작·육성하는 MMORPG와는 달리 국내 최초로 3개의 캐릭터를 동시 운영하는 MCC(Multi-Character Control) 시스템을 채택한 PC 온라인 게임이다. 이 게임은 중세 유럽풍의 섬세하고 미려한 그래픽, 캐릭터를 스스로 지정한 가문의 캐릭터로 성장시키는 배럭 모드, 무기를 사용하는 자세와 동작이 변화하는 전투 모드 등 기존 MMORPG와는 차별적인 콘텐츠들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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